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진 영 부위원장은 정부조직 개편 논의와 관련해 "여야협의체가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잘 진행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여야협의체 단장을 맡고 있는 진 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확대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오늘 여야협의체 2차회의를 열어 논의를 계속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19대 총선 공약 반영상황을 살펴보면 법안 52건 중 21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거나 행정처리를 완료해 개원 7개월 동안 40%의 실천을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총선 공약에는 청년사업가 성공지원을 위한 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 대기업 고용형태 공시제도 도입, 자영업자의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 상향조정, 무급휴업 또는 무급휴직 근로자에게 임금지원하는 법안 등이 포함됐습니다.
진 부위원장은 "남은 총선공약과 민생공약도 이미 발의했으며 하루속히 처리하는 일만 남았다"며 "앞으로는 대선공약실천위에서 많은 공약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