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세종청사 공무원의 주거ㆍ근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대중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의 출퇴근시간대 운행간격을 현재 40분에서 20분으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4일) 발표한 세종청사 공무원 주거 및 근무환경 개선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3대인 간선급행버스를 4대로 확대해 출퇴근시간대 6차례 추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에는 현재 40분 간격으로 다니는 BRT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또 세종시와 충청북도, 대전시간 광역교통협의회에서 시내버스 운행노선 개선, 지역간 환승 요금체계 도입 등 교통불편 해소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행안부는 이밖에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에 상반기 중 시립병원을 설립하고, 관계기관과 세종청사 인근에 대형병원을 조기에 유치할 방안을 마련키로 했습니다.
세종청사 인근에 외부식당이 거의 없는 점을 감안해 4개 구내식당 외에 이탈리안 음식점, 도시락코너, 패스트푸드 등을 입점시킬 계획입니다.
세종시 BRT 운행간격 출퇴근때 40→20분 단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