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농협은행에 '돼지 담보대출'이, 전북은행에 '농축수산물 담보대출'이 도입됩니다.
금융감독원은 동산 담보 대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은행권과 논의한 결과 담보물 인정범위와 비율을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은행 영업점 경영 성과 평가를 할 때 동산담보대출 실적에 중소기업대출보다 높은 가중치를 두거나 특별가점을 주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지난해 8월 동산담보대출이 도입된 이후 연말까지 천3백여개 업체에 모두 3천4백억원이 지원됐으며, 은행권은 올해 1조8천억원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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