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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부진' 대형마트, 설 앞두고 추가 할인

[경제365]

설 대목을 앞두고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대형마트가 대규모 추가 할인 행사에 돌입했습니다.

이마트는 오늘(4일)부터 열흘 동안 총 2천여 품목을 최대 55%까지 할인 판매합니다.

개당 1480원에 판매하던 제주무를 990원에 제공하고, 한우 국거리는 100g당 2500원으로 800원 인하했습니다.

롯데마트도 오늘부터 9일까지 설 제수용품 기획전을 열고 관련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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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오는 6월부터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7개 노선을 추가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역급행버스는 수도권과 서울 도심을 중간정차 없이 운행하는 버스로 총 25개 노선으로 확대됩니다.

올해 새로 운행하는 노선은 인천 송도와 용인 기흥, 파주 교하, 남양주 진접 등입니다.

광역급행버스는 기존 버스보다 운행시간이 10~20분 짧아 하루 평균 5만 9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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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서울 아파트시장의 거래량이 2006년 실거래가 공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114 등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15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최저치인 2008년 11월 1269건보다 적은 것으로 주택시장 한파가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심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취득세 감면 조치가 끝난데다 새 정부 출범을 앞둔 정책 공백 등의 영향으로 아파트 거래가 더 위축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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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연휴 등의 영향으로 올해 설 명절 해외 출국자가 예년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설 직전 사흘 동안 한국발 국제선의 평균 예약률이 87%에 이르렀지만 올해 같은 기간은 79%에 그쳤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 진에어의 예약률도 각각 79%, 77%로 떨어졌습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가 상대적으로 짧은 데다 봄방학, 3.1절 연휴가 근접해 있어 예약률이 낮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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