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에 대비해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고 NHK가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관계국과 연계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을 추진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어젯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회담에서 북한 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일본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할 경우 북한 방문 규제 대상자를 북한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급 4명에서 부의장 5명을 포함한 9명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일본은 또 현행 300만엔인 대북 송금 한도를 더 내리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이번에는 포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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