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과 교보생명 등이 ING생명 한국법인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ING생명이 지난해 말 무산됐던 한국법인의 매각 작업을 조만간 다시 시작한다면서 한국의 생명보험 회사인 한화와 교보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15일 공시를 통해 ING생명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직후 네덜란드 정부로부터 구제금융을 받은 ING는 유럽위원회와 아시아 법인들의 지분을 처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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