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오늘(4일) 서울과 경기 지역 학교의 등교시간이 1시간 늦춰집니다.
서울시와 경기도 교육청은 많은 눈이 내리면서 오늘 아침 교통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보여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등교시간을 조정하라고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등교가 늦는 학생이 생기더라도 지각 처리를 하지 말라고 각 학교에 당부했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갑자기 내린 눈으로 등교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교사와 학생 모두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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