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눈이 내리면서 내일(4일)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에 몰릴 것으로 보고 출근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32회 증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내일 출근시간 집중배차 시간을 평소 오전 7시부터 2시간에서 30분 연장해 9시 반까지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내일 아침 서울 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내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삼청동길, 북악산길, 감사원길, 아리랑고개, 미아리고개, 금화터널, 봉천 고개, 장춘단 고개, 남산공원길, 만리동 고개, 무악재, 북악터널 등 상습 결빙 구간의 운행을 자제해달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제설대책 2단계 근무에 돌입해 직원 4천여 명, 제설차량 등 장비 6백 8십여 대, 염화칼슘과 소금 60t을 투입해 비상근무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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