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은 농산어촌 학교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가운데 25곳을 가칭 희망 학교로 선정하고 신입생 모집 등 교육과정 운영에 자율성을 주기로 했습니다.
희망 학교 선정 대상은 학생 수 60명 이하로 초등은 6학급 이하, 중등은 4학급 이하입니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추진단과 컨설팅단을 조직해 세부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496곳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의 통폐합 기준인 학생 수 60명 이하의 작은 학교는 199곳으로 전체의 40%를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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