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지난 2일 오후 2시8분 인천시 부평구의 한 건물에서 A(55)씨의 오른쪽 호주머니에 넣어 둔 휴대전화 배터리가 폭발했다.
오른쪽 허벅지 등에 2도 화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후 A씨는 "호주머니 안에 휴대전화와 보조배터리를 함께 넣어 뒀는데 '펑'하고 터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동료 등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인천서 스마트폰 배터리 폭발…50대 2도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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