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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고학년 될수록 '체력 부실' 증가

학업과 입시부담이 큰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운동량 부족으로 체력이 부실한 학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지난해 서울지역 학생 63만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건강 체력평가를 실시한 결과, 평균 체력 미달 학생은 12만 7300여 명으로 전체의 15%를 넘었습니다.

평균 체력 등급은 초등생보다 중학생,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더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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