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최신형 전투기를 공개했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카헤르-313'이라고 이름 지어진 최신형 전투기가 격납고에 있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공개행사에서 카헤르-313은 이란이 설계해 만든 순수 국산 전투기라며 수천 시간의 시험 비행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습니다.
바히디 국방장관은 카헤르-313이 저고도로 비행해 적의 레이더를 피할 수 있으며 무기를 탑재하고 비교적 짧은 거리에서 착륙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관영 뉴스통신 IRNA는 카헤르-313이 공중 목표는 물론 지상 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최신형 전투기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란은 2007년 첫 국산 전투기 '아자라크쉬'를 공개했고 2010년 9월에는 개량형 국산 전투기인 '새케흐'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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