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지난달 무역수지가 사상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부는 지난달 무역수지는 40억 3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1959년 집계가 시작된 이래 50년 만에 가장 저조한 수치입니다.
지금까지 월간 무역수지 최대 적자는 1996년의 12월의 18억 4500만 달러였습니다.
브라질은 지난해 무역수지는 194억 380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2011년과 비교해 수출은 5.3%, 수입은 1.4% 줄었습니다.
수출이 감소한 것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철광석을 비롯한 브라질산 1차 생산품의 수출이 줄어든 데 따른 것입니다.
중앙은행은 올해 무역수지가 지난해보다 24억 달러 감소한 170억 달러의 흑자를 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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