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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리알화 '달러당 4만 리알' 사상최저로 폭락

이란 리알화 '달러당 4만 리알' 사상최저로 폭락
이란 리알화 가치가 2주 사이에 21% 이상 급락하면서 사상 최저치로 곤두박질쳤습니다.

AFP는 이란 외환 시장에서 리알화가 달러당 3만 9천~4만 리알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주 전의 달러당 3만 3천 리알보다 크게 하락한 것입니다.

리알화 가치는 핵개발 프로그램 때문에 촉발된 서방국가의 이란 중앙은행에 대한 제재와 유럽연합의 이란산 원유 금수조치 때문에 지난해 이미 3분의 1로 급락했습니다.

이란의 금융기관이 외국과 거래하지 못하도록 제재를 당하고 원유 수출이 막히면서 달러를 이란 내로 들여올 통로가 폐쇄돼 달러화 가치가 폭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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