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군사 개입 3주 만인 오늘(2일) 서아프리카 말리를 방문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말리 수도 바마코에서 약 620km 떨어진 중부 세바레에 전용기편으로 도착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이곳에서 디온쿤다 트라오레 말리 과도정부 수반을 만나 최근 이슬람 반군으로부터 탈환한 이슬람 문화유적 도시 팀북투로 동행했습니다.
수천 명의 환영 인파가 몰린 가운데 올랑드 대통령은 이번 군사 작전에 참여했던 프랑스군과 말리 정부군 병사들을 만나 치하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전했습니다.
또 팀북투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징게르베르 이슬람 사원과 문서보관소인 아메드 바바 연구소를 방문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이후 수도 바마코에 도착해 선거 실시 등 향후 말리 내 상황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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