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후 부산에서 열리는 금속노조 집회에 대해 경찰이 불허 통보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금속노조가 오늘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앞에서 열기로 한 집회를 허가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 측은 합법적으로 집회신고를 마쳤고, 신고제인 집회에 대해 경찰이 허가하지 않을 권한도 없다며 집회 강행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경찰은 한진중공업 주변에 35개 중대, 2천 500여 명의 경찰력을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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