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을 방문하는 동남아시아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베이징 주재 북한전문 여행사 '영 파이오니어 투어스'는 지난해 성수기에 쿠알라룸푸르와 평양간 정기항공편이 만원이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에 밝혔습니다.
이 여행사는 "말레이시아인들이 북한을 방문할 때 비자가 필요가 없었던 점도 관광객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을 찾는 관광객이 지난해에 많이 증가한 것은 동남아 관광객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유아시아 방송은 또, 지난해 이 여행사를 통해 북한을 방문한 관광객은 평소 수준의 2배였으며, 다른 북한 전문 여행사들도 관광객을 많이 유치했다고 전했습니다.
"北 평양 관광 동남아 관광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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