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협동조합 등 사회적 기업 지원을 위해 민간 자금과 매칭 방식으로 8백억 원 규모의 사회투자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일) 오후 신청사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 숙의'에서 올해 시 기금과 민간기금을 합쳐 총 8백 1억 원의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별로 보면 사회적 배려기업 융자사업에 130억 원, 소셜하우징 융자사업에 113억 원, 중간지원기관 협력사업에 4백억 원, 국제포럼 개최 및 홍보에 3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높은 금리나 진입장벽 때문에 자금조달이 힘든 마을기업과 협동조합, 원룸형·큐빅형 등 소형 임대주택을 짓는 사회적 건설기업 등이 융자를 받게 됩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7∼20일 '서울 사회적 경제 국제박람회' 등 국제포럼을 개최해, OECD, 유엔, 국제노동기구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사회적 경제를 홍보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