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권 택시가 운행중단을 선포한 가운데 울산을 제외한 대다수 지역에서는 택시 운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1일) 오전 7시 현재 영·호남 지역의 택시 1만2천596대가 운행중단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울산 택시 5천 785대가 100% 운행을 중단했고, 전라남도 택시는 7천 178대 중 4천 667대가 운행을 멈춰 35%의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지역은 운행 중단에 동참하는 택시가 적어 70%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지역 택시업계는 택시를 대중교통을 인정하는 내용의 택시법 재의결을 촉구하며 오늘 하루 한시적으로 운행을 중단하고 비상 합동총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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