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헤이글 미국 차기 국방장관 지명자는 현지 시간으로 31일 "북한 등의 도발을 저지하고 방어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호주 등과의 동맹을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헤이글 지명자는 상원 군사위원회 인준 청문회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미국은 미래 위협에 대응해 해외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있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재균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태지역에서 테러리즘과 해적 퇴치, 재해 대비 등을 위해 동맹국들과 보안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헤이글 지명자는 이란 핵문제에 대해 "핵무기를 획득하지 못하도록 모든 옵션을 테이블 위에 올려놔야 한다"면서 제재와 함께 외교적 노력도 병행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