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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美, 日 위성발사는 감싸면서 우리만 문제삼아"

노동신문, 美 '이중기준' 비난

北 "美, 日 위성발사는 감싸면서 우리만 문제삼아"
북한의 노동신문은 일본이 최근 야간 정찰위성을 발사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이 '이중기준'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미국이 국제문제에서 자신들의 지배주의 야망 실현에 방해되는 나라에 대해 압력을 가하고 국제적으로 고립시키고 있다"며 미국이 불공정하고 편견적인 이중기준 정책을 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유엔 안보리가 공정성의 원칙을 저버리고 미국에 맹종하는 허수아비 국제기구로 전락했다"며, "안보리 이사국들이 눈앞의 이익만을 추구하면서 미국의 손아귀에 놀아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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