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졸업식 시즌인 2월을 맞아 옷벗기기와 단체기합과 같은 강압적인 졸업식 뒤풀이를 막는 청소년 선도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졸업식 전에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하고, 졸업식 당일에는 학교와 유관단체와 함께 학교 1천3백60 곳과 뒤풀이 예상지역 1천 4백 64곳을 집중 점검 할 예정입니다.
집중 선도 대상은 뒤풀이 재료 준비 등의 명목으로 돈을 빼앗거나, 강제로 옷을 벗게 하거나 단체 기합을 주는 행위 등입니다.
경찰은 강압적 뒤풀이의 주동자 뿐 아니라 단순 가담자도 처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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