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영·호남권 택시, 1일 24시간 운행중단

영·호남권 택시, 1일 24시간 운행중단
대구·경북과 경남을 제외한 영·호남권 택시업계가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정하는 '택시법' 개정안이 거부된데 반발해 오늘(1일) 하루 운행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 택시 업계는 새벽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울산 지역은 새벽 4시부터 내일 새벽 4시까지 24시간 동안 운행을 중단합니다.

호남권 택시 기사들도 오늘 하루 운행을 멈추고 오후 2시부터 광주역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경남 지역에서는 택시들이 평소와 다름없이 운행되고 있고, 대구.경북 택시업계도 어젯밤 운행 중단에 동참하려던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택시 운행이 중단된 지역의 자치단체들은 시내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 교통을 증편하는 등 비상 수송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