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거둬들인 공적자금이 2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지난해 2조 5천261억 원을 거둬들여 회수율이 1년 전보다 1.5%p 오른 62.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적자금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금융기관 부실정리를 위해 정부보증채권 등을 재원으로 조성했습니다.
구조조정기금은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지원된 6조 1891억 원 가운데 3조 8천393억 원을 회수해 62%의 회수율을 기록했습니다.
구조조정기금은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금융회사의 부실채권과 구조조정 기업의 자산 등을 인수하려고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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