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나로호 발사는 러시아가 올해 말에 시험 발사할 예정인 신형 '앙가라' 로켓의 첫 번째 비행 실험이었다고, 러시아 정부 고위 관계자가 확인했습니다.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는 "앙가라 로켓의 비행 실험이 시작됐다"며 "2015년부터 경량급 앙가라 로켓을 본격적으로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에 대해 러시아 연방 우주청 관계자는 "나로호의 1단 로켓이 경량급 앙가라 로켓의 원형 모델"이라고 보충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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