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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로 풀려난 이른바 '측근'이라는 분, 속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에게 다가서겠다고 했는데요.

글쎄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국민 아니겠습니까.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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