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심각한 대기 오염이 일본에도 영향을 미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보이는 대기 오염 물질이 일본 남부 지역인 서일본에서도 확인되고 있기 때문인데, 일부 지역의 경우 기준치를 넘은 오염 물질이 관측됐습니다.
일본 환경성은 지난 24일 후쿠오카에서 기준치인 하루 평균 35마이크로그램을 넘는 37.5마이크로그램의 대기 오염물질이 관측됐고, 30일에도 기준치를 넘는 36.3마이크로그램의 대기 오염물질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성은 인체에 곧바로 위험을 미칠 정도의 대기 오염은 아니라면서도 지속적으로 대기 오염물질의 상황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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