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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된 전자금융사기 '파밍' 기승…피해 주의

가짜 금융회사 홈페이지인 '피싱 사이트'를 통해 금융거래정보를 빼내가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달 동안 피싱사이트로 유인하는 '파밍' 수법으로 146건, 9억 6천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밍'은 PC를 악성코드에 감염시켜 인터넷 '즐겨찾기'나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하여 금융회사 등의 정상 홈페이지 주소로 접속하여도 피싱사이트로 유도하는 수법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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