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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비밀요원들의 첩보전 '베를린' 개봉

[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오늘(31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합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베를린에서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북한 공작원, 여기에 국정원 직원과 CIA 요원, 중동 불법무기거래상까지.

쫓고 쫓기는 첩보전이 펼쳐집니다.

[류승완/감독 : 베를린이라는 곳이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정서적으로 끈끈한 뭔가가 있는 것 같잖아요. 분단의 상징이었고.]

빠른 이야기 전개와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고난도의 액션이 볼거리입니다.

[하정우/주연배우 : 새로운 격술이라든지 총격전이라든지 그러한 것들을 몸에 자연스럽게 체화시키면서 준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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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고향의 숲을 지키기 위한 고양이 '부도리'의 모험과 희생을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입니다.

일본인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은 故 이수현 씨의 실화가 모티브.

이타적인 주인공 한 명을 통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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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12살의 샘과 수지.

편지를 주고받으며 깊어진 마음.

마을 밖 머나먼 곳으로 사랑의 도피를 떠납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이야기로 지난해 칸 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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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만 살아왔던 주인공,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고 나와 홧김에 진짜 은행털이로 나섭니다.

꼬일 대로 꼬인 삶에 반기를 든 주인공의 일탈에서 공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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