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 여파로 설 상여금을 준다는 기업이 지난해보다 줄었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봤더니, 상여금을 준다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다소 줄어든 72.3%였습니다.
대기업이 186만 4천 원, 중소기업이 112만 2천 원으로 액수는 지난해보다 늘었습니다.
상여금을 주는 기업은 줄었지만 일단 주는 기업은 액수를 늘린 것이어서 설 상여에서도 양극화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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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종합터미널을 롯데쇼핑에게 9천억 원에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터미널을 임대해 영업을 해 왔던 신세계는 특혜의혹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지만, 롯데쇼핑은 1조 2천억 원을 들여 터미널은 물론 극장과 백화점까지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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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시멘트가 다음 달 7일부터 톤당 7만 3천 600원에서 8만 1천 원대로 가격을 올립니다.
다른 시멘트업체들에 이어 레미콘 업체들까지 잇따라 가격을 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에는 시멘트 가격 인상과 함께 레미콘 업체들도 9%정도 가격을 올렸지만, 미리 계약을 체결한 영세 레미콘업체 등은 인상분을 모두 반영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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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40m 이상 깊이 터널을 파 열차를 다니게 하는 법안을 국토해양부가 올 하반기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직선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도권 교통난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법안이 마련되면 경기도가 추진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입니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동탄에서 삼성역까지 19분, 의정부에서 삼성역까지 13분,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27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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