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아침 7시 반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의 모 병원 응급실 주차장에서 용인시 8급 공무원 28살 이 모 씨가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병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5일 기흥구청에서 시청으로 인사이동 됐고, 최근 주변에 이성 문제와 업무 부담 등을 토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숨지기 30분 전쯤 아버지에게 죄송하다는 문자를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병원 옥상에서 투신했다는 목격자 진술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용인시 공무원 부서 이동 뒤 투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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