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가족재단은 서울지역 양육ㆍ돌봄 서비스 종사자 346명을 설문한 결과 월평균 임금은 78만 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은 또 65.6%가 청소, 빨래 등 양육과 상관없는 일을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의 4대 보험 가입률은 공공부문 종사자들의 경우만 2011년 기준으로 약 8%에 불과하고, 영리업체는 4대 보험이 적용되는 고용 인력이 없었습니다.
특히 이들의 경력적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평균 근무기간은 약 3년3개 월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돌봄서비스 종사자가 소속 기관에 내는 월회비의 경우, 공공부문은 무료지만 비영리시민단체는 2만~5만 원, 영리업체는 6만~1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양육·돌봄 서비스 종사자 임금 월 7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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