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내일(1일)부터 대형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 SSM의 의무휴업일 등 영업규제를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평구는 대형마트와 SSM의 영업시간을 새벽 0시부터 오전 8시까지로 제한하고, 매달 둘째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했습니다.
다음 달 의무휴업일은 10일과 24일이며, 위반 시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규제를 받는 은평구 내 업체는 이마트 은평점과 수색점 등 대형마트 2곳, 홈플러스익스프레스 구산점 등 SSM 12곳입니다.
은평구는 지난해 5월 시행한 영업규제 조례가 대형마트 측 소송으로 중단되자 조례를 개정해 공포하고 행정절차법에 따라 다음 달부터 다시 규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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