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15분께 부산 북구 도시철도 지하철역 부근 강변도로 밑에서 노숙자 하모(53)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심모(4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심씨는 "하루 전 하씨가 구포역 부근에서 술을 마신 뒤 잠자러 간다고 했는데 돌아오지 않아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하씨의 옷이 물에 젖어있는 등 부검결과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부산 낙동강변서 50대 노숙자 저체온증으로 숨져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