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은 올해에도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시중 유동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경기 부양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올해 처음으로 통화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열렸던 회의에서도 새해에도 450억 달러의 국채를 달마다 매입한다는 내용의 3차 양적 완화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또 주택 시장 등 경기 부양과 시중 유동성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해 온 85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매달 사들이는 조치를 새해 들어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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