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 발사 성공에 대해 "이런 새로운 도전이 국민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됐으면 한다"고 축하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오랜 기다림 속에 우주 강국을 향한 첫번째 꿈이 이루어졌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또 "두 번의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은 과학기술인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했습니다.
앞서 박 당선인은 작년 12월 대선후보자 TV토론에서 "2025년까지 달에 착륙선을 보내는 계획이 있는데 저는 그것을 2020년까지 앞당기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로호를 대신할, 우리 기술로 만든 발사체의 개발도 2021년보다 앞당기겠다"면서 적극적인 우주개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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