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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독도ㆍ동해표기 대응업무 일원화

외교부, 독도ㆍ동해표기 대응업무 일원화
외교통상부가 서로 다른 부서에서 처리하던 독도 문제와 동해표기 업무를 다음 달부터 한 곳에서 처리, 일원화된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관계자는 오늘(30일) "과거사 문제라는 점에서 독도와 동해 표기 업무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다음 달 중순부터 업무가 일원화되면 두 사안을 종합적이고 전략적으로 다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독도 문제는 영토수호 문제와 관련된 국제법적 사안이라는 이유에서 국제법률국 영토해양과에서, 동해 표기 문제는 국제기구국 유엔과가 각각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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