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한ㆍ일 정치인들 간 교류가 많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한ㆍ일 양국이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청와대에서 니카이 도시히로 일본여행업협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이렇게 밝히고 청소년 등 인적교류를 활발하게 하면 정치도 따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에는 양국 간에 500만 명 이상이 교류했지만, 최근 엔화 가치 하락 등으로 일본인의 한국 여행이 줄어들고 있다며 또 한 번 애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니카이 회장에게 여수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한ㆍ일 간 관광교류 확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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