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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상여 평균 121만 원…빈익빈 부익부 심화

설 연휴를 앞두고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크게 나빠진 가운데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 비율도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2%가 설 상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혀, 지난해보다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의 설 상여 지급액은 평균 121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3% 늘어 설 상여에서도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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