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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北·中 교역액 또 사상 최대치…60억 달러 육박

지난해 北·中 교역액 또 사상 최대치…60억 달러 육박
북한과 중국 간의 교역규모가 지난해 60억 달러에 육박해 또다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전년 대비 증가 폭은 5%대에 머물러 근년 들어 계속된 큰 폭의 상승세는 일단 주춤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중국 세관 당국이 집계한 북중 교역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중국의 대북 수출액은 34억4천570만 달러, 수입액은 24억8천730만 달러로 총 교역규모는 59억3천20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교역액 56억2천만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11년에 비해 3억1천200만 달러, 5.5%가 늘어난 겁니다.

또 중국의 대북 수입은 거의 늘지 않았지만 대북 수출은 3억 달러 정도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북한의 대중 무역수지 적자는 9억5천840만 달러, 1조389억원를 기록해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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