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제4차 노동당 세포비서 대회에서 당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 제1위원장은 29일 폐회사에서 "조선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 대회는 주체혁명 위업 수행의 새로운 역사적 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의 전투적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강성국가 건설의 최후승리를 이룩해 나가는 데 중요한 이정표를 마련한 대회로 우리 당 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의 불멸의 당 건설 사상과 업적을 확고한 지침으로,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며 수령님 식, 장군님 식으로 모든 것을 작전하고 설계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28일부터 이틀간 노동당의 최말단 간부가 대규모로 참가하는 '당세포 비서 대회'를 열었으며 북한에서 당세포 비서 대회가 열리기는 2007년 10월 이후 5년 3개월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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