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가 브라질의 경기장 건설공사 지연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FIFA의 제롬 발케 사무총장은 어제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를 방문해 경기장 건설이 더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발케 총장은 오는 6월 열리는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사용될 경기장이 예정대로 4월 중순까지 마무리돼야 한다며 완공 시기가 또다시 연기되선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는 6개 대륙별 챔피언과 월드컵 우승국, 차기 월드컵 개최국 등 8개국 대표팀이 참가하며, 6월 15일부터 벨로 오리존테, 브라질리아, 포르탈레자, 헤시피, 리우, 살바도르 등 6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현재 6개 경기장 가운데 포르탈레자와 벨로 오리존테의 경기장만 공사가 끝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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