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 마피아 두목이 법정에 출두하다가 저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29일) 불가리아 소피아 중앙법원 구내에서 법정에 출석하러 옆문으로 들어서던 범죄단 두목 '바레타'가 두 개 팀으로 보이는 저격수들로부터 서너 발의 총격을 받았다고 현지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레타는 당시 마약 배포 혐의로 기소돼 피고인으로 법정에 나오던 중이었습니다.
총격으로 피고인 중 한 명이 크게 다쳤고 재판은 연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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