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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 장미란, 바벨과 작별…'눈물의 은퇴식'

장미란 선수가 팬들 앞에서 공식 은퇴식을 갖고 정들었던 바벨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역도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속팀 고양시청 유니폼을 반납하고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장미란은 앞으로 박사과정을 밟으며 재단을 통해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후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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