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개발원조위원회는 개발협력에 있어 한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진 공여국 클럽인 OECD 개발원고위원회에 지난 2010년 1월 가입했으며, 가입 후 이번에 처음으로 정기평가를 받았습니다.
OECD 개발원조위원회의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2006∼2011년 공적개발원조, ODA 지출규모를 세배 확대했고, 국제개발협력기본법을 제정했으며, 국제개발협력 선진화 방안 등 원조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주요 20개국 서울정상회의 의장국으로 개발의제 채택을 주도했고,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를 주최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 출범을 주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은 짧은 기간 내에 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한 사례로, 개도국들 사이에 개발지식과 아이디어의 원천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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