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위조한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개통하도록 도운 뒤 이를 중국 보따리상에게 되팔아 판매대금을 챙긴 혐의로 3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또 위조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을 개통하고 은행 계좌를 개설한 혐의로 21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중국에 유학중인 한국인 학생의 개인정보로 위조 신분증을 만든 뒤 이를 이용해 스마트폰 39대를 개통하고 되파는 수법으로 최근 열흘간 3천 백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에게 신분증을 위조해주고 사기 행각을 지시한 총책 박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위조 신분증으로 개통한 휴대폰 되판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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