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증시에서 불공정거래가 적발된 종목이 28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지난해 불공정거래 혐의로 금융위원회에 통보한 종목은 모두 282개로 지난해보다 1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치 테마주가 전체의 21%인 58개 종목이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시세조종이 84개로 42%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미공개 정보이용과 부정거래 종목이 각각 25개 씩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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