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연휴에는 주말과 명절이 겹쳐 귀성과 귀경길 교통혼잡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다음 달 8∼12일 설 연휴 전국 귀성·귀경 이동인원은 2,9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토부는 지난해와 이동인구는 큰 차이가 없지만, 하루 평균 이동인원이 작년 486만 명에서 올해 584만 명으로 20.1% 증가해 귀성에 걸리는 시간은 작년보다 2시간, 귀경 시간은 30분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설 당일인 10일에 최대 73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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