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졸업해 취직한 남성 박사 10명 중 6명은 연봉 5천만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여성 박사가 연봉 5천만 원을 받는 비율은 남성의 절반인 30%대에 그쳤습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12학년도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졸업자 7천6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취업했거나 취직이 확정된 박사는 응답자의 67.8%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직장 연봉을 밝힌 박사는 남성 2천6백38명, 여성 천89명이었고 남성 박사 중 연봉 5천만 원 이상을 받는다고 답한 사람은 63.2%, 여성은 36.2%였습니다.
연봉 3천만 원 이하를 받는 경우는 남성은 11%였지만 여성은 28%가 넘었습니다.
전공별로 연봉 5천만 원 이상을 받는 비율은 의학과 공학이 각각 67.8%와 67.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연봉 3천만 원 이하를 받는 경우는 인문사회가 전공자 중 40.6%로 가장 많았고 예술 체육이 27.1%로 뒤를 이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