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14 브라질 월드컵 D-500…"예산 늘고 공사는 지연"

2014 브라질 월드컵 D-500…"예산 늘고 공사는 지연"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5백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경기장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이 여전히 늦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언론은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리는 12개 도시 경기장 가운데 절반 이상의 공사가 늦어지고 있으며, 개막일까지 공사를 끝내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개막전이 열리는 상파울루 시내 이타케라 경기장 공사는 월드컵 직전에나 완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 지연에 따라 경기장 신축·보수 공사 예산은 2010년 말 우리돈 2조 6천억원에서 지난해 말 3조 7천억원으로 늘었습니다.

각종 인프라 확충 공사도 늦어져 수도 브라질리아 등 6개 시 당국은 월드컵이 시작하는 내년 6월 이전에 공사를 마무리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월드컵 조직위원회는 일부 사업이 늦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월드컵 개최에 큰 차질이 빚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